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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레벨4’ 자율주행 시장 선점에 나서 ...
LG유플러스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와 ‘무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AI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주특별자치도 라이드플럭스 사옥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전영서 LG유플러스 기업서비스개발LAB장,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라이드플럭스는...
5월 광고 시장, 식음료 업계 중심으로 전월 대비 소폭 증가 ...
오는 5월 광고 시장의 광고비 집행은 전월 대비 소폭 증가할 전망인 가운데 식음료 업계에서 이를 견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5월 광고 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orea Advertising Index, KAI)를 101.1로 발표했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KAI는 매월 국내 560여...
이백만 코바코 사장, 임기 만료 5개월 앞두고 사임 ...
이백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이 임기 만료를 약 5개월 앞두고 사임했다.
코바코는 오는 10월 6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이 사장이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 의사를 밝혔으며, 방송통신위원회가 4월 27일 자로 허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코바코는 차기 사장을...
방통위, ‘방송 광고 규제 개선’ 앞두고 관련 기관 의견 청취 ...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 광고·편성 규제를 개선하는 방안을 두고 방송 관련 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4월 26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방송협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국IPTV방송협회, 한국지역민영방송협회 등 방송 관련 기관에서 참석했다.
방통위는 “급변하는 미디어...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승진
△정보통신정책실장 송상훈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이재흔 △과학기술정책과장 윤성훈 △연구개발투자기획과장 박상민 △거대공공연구협력과장 전승윤 △미래인재정책과장 김영은 △성과평가정책과장 박진희 △성장동력기획과장 이주헌 △연구개발타당성심사팀장 김태규
선방위, 김건희 여사 의혹 다룬 CBS ‘김현정의 뉴스쇼’ 법정제재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여사 의혹을 다룬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대해 법정제재를 결정했다.
선방위는 4월 25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회의에서 CBS ‘김현정의 뉴스쇼’ 2월 2일 방송분에 대한 의견진술을 듣고 법정제재인 ‘경고’를 의결했다.
선방위...
오세훈 서울시장, 시의원들에게 ‘TBS 지원 연장’ 요청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 미디어재단 TBS에 대한 지원 연장을 호소하는 편지를 서울시의원에게 보냈다.
4월 25일 서울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시 고위관계자는 전날 오후 시의회 의원실을 방문해 “TBS 지원 연장을 간곡히 요청드린다”는 내용의 오 시장 편지를 전달했다.
오...
과방위,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최대 격전지 되나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대 국회 상임위원회와 관련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1대 국회에서 여야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을 놓고 과방위 독식을 노렸던 만큼 22대 국회에서도 과방위가 최대 격전지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방통위, 지상파 소유제한 위반 기업에 시정명령
방송통신위원회가 지상파방송 사업자 소유 제한 규정 등을 위반한 기업들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방통위가 대기업 소유 제한 규제 완화 방침을 밝힌 만큼 일각에선 반복적인 시정명령의 실효성에 의문을 표하고 있다.
방통위는 4월 24일 전체회의에서 대구MBC...
[인사] KBS
△경영본부 수신료국 경기남부사업지사장 김병운
△대전방송총국 총무국장 김선길
△제주방송총국 총무국장 정우랑
- 이상 5월 1일자
야8당, 언론시민·현업단체, “22대 국회 1호 입법은 ‘방송3법’” ...
야8당과 언론시민·현업단체 등은 대통령 참석 행사에서 발언하려는 시민의 입을 틀어막는 등 윤석열 정권이 언론 및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며, 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법 제도 확립을 위해 ‘방송3법’을 제22대 국회 1호 입법으로 추진해야...
K-콘텐츠 불법 유통 사이트, 차단까지 최대 5일 단축한다 ...
K-콘텐츠를 불법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한 대응 기간이 최대 5일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방송사업자, OTT사업자, 웹툰·웹소설 사업자 등 국내 30여 개 저작권 권리사 전체를 대상으로 사업자 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