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뉴스
지역방송사 순수외주제작 의무편성비율 2년간 완화 ...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역방송사의 순수외주제작 방송 프로그램 의무편성비율을 2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프로그램 등의 편성에 관한 고시’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지역민영방송을 대상으로 적용하던 순수외주제작 방송 프로그램 의무편성비율을 현행 3.2%에서 2.6%로 완화하고, 지역...
방통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 의결 ...
방송통신위원회는 5월 22일 전체회의에서 ‘2024년도 전기통신사업자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계획’을 심의 및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용자 보호업무 평가는 통신 서비스 이용자의 피해를 예방하고 전기통신사업자가 이용자의 정당한 불만이나 의견을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전기통신사업법에 따라 2013년부터 매년...
[종합] KOBA 2024 월드미디어포럼 5월 21일 열려…‘NextGen TV Worldwide’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방송기술교육원이 주최 및 주관하는 KOBA 월드미디어포럼(World Media Forum, WMF)이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됐다.
김승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KOBA는 미국의 NAB, 유럽의 IBC에 이은 세계 3대...
KOBA 2024 월드미디어포럼 5월 21일 열려…‘NextGen TV Worldwide’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와 방송기술교육원이 주최 및 주관하는 KOBA 월드미디어포럼(World Media Forum, WMF)이 5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2호에서 개최됐다.
김승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KOBA는 미국의 NAB, 유럽의 IBC에 이은 세계 3대...
“Spark Your Creativity”…KOBA 2024 개막
국내 최대 방송‧미디어 전시회인 제32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The Korea International Broadcasting, Media, Audio & Lighting Show, KOBA 2024)가 5월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는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 실장, 박민 한국방송협회 회장(KBS 사장), 안형준...
[인사] BBS 불교방송
△BBS 광주불교방송 총괄국장 심창훈
LG유플러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발표…AI 혁신에 박차 ...
LG유플러스가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Growth Leading AX Company’(AI 전환으로 고객의 성장을 이끄는 회사)를 공개했다. AX를 중심으로 혁신을 가속화하며 이를 통해 고객의 성장을 주도하고 회사 스스로도 성장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G유플러스는 5월 17일 온라인 성과...
김홍일 방통위원장, KBS 관악산송신소 현장 방문 ...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5월 17일 KBS의 관악산송신소를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한 방송 시설의 안전 상태 및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송신소 내 비상 발전기, 외부 안테나 등 방송...
[인사] 대전MBC
△경영국장 이은표 △편성국장 임세혁 △보도국장 김지훈 △전략기획실 전략기획팀장 안준철 △보도국 취재편집부장 조형찬
방심위 “생성형 AI·딥페이크 악용 공동 대응해야” ...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생성형 AI와 딥페이크 기술의 악용에 대비해 글로벌 유관 기구들과 국제적 공동 대응 모색을 강조했다.
류 위원장은 5월 17일(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DC 소재 미국 실종학대아동방지센터(National Center for Missing and Exploited Children, NCMEC)를 방문해...
이상인 방통위 부위원장, 공익광고 촬연 현장 참관 ...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5월 16일 공익광고 ‘다문화 편’ 촬영 현장을 참관하고, 광고 제작사 관계자 등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하는 공익광고 ‘다문화 편’은 다문화 아이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것으로, 학교에서...
방심위 “구글, 유튜브 불법·유해 콘텐츠 신속 조치 협조키로” ...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한국 내 불법·유해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구글 측이 신속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방심위는 5월 16일 새벽(한국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구글 측과 실무 협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류희림 방심위원장과 마컴 에릭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