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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제25회 전파방송기술대상 공모…“전파방송 우수기술 발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K-전파·방송 분야의 우수기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파방송기술대상’(舊 전파방송신기술상)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파방송기술대상’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술·제품을 발굴하고, 전파·방송 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한 해 동안 국내에서 개발한 우수한 기술을...
2024 서울 저작권 포럼 “생성형 AI와 저작권의 균형점 모색”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와 6월 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저작권: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서’를 주제로 ‘2024 서울 저작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와 저작권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반영해 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LG유플러스 디지털통신 플랫폼 ‘너겟(Nerget)’, 5G 요금제 전면 개편 ...
LG유플러스의 디지털통신 플랫폼 ‘너겟(Nerget)’이 통신 요금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2만 6,000원에 데이터 6GB를 제공하는 요금제를 시작으로, 1,000원 단위로 세분화한 18종의 다양한 요금제 라인업을 선보인다.
‘너겟’은 고객에게 초개인화한 통신 경험을...
LG유플러스, 업계 최초로 통합 광고 플랫폼에 AI 탑재 ...
LG유플러스가 자사의 통합 광고 플랫폼인 ‘U+AD’에 AI 기술을 도입해 광고 성과를 분석하는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LG유플러스의 통합 광고 플랫폼인 ‘U+AD’는 TV·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의 광고 상품을 청약부터 운영, 결과 리포트까지 통합 관리하며, 자사 IPTV인...
SKT, 데이터 분석으로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에 앞장서 ...
SK텔레콤은 통계청, 창원시와 함께 어르신 세대의 정보 불균형 및 고립 현상을 데이터로 분석해 공개했다고 6월 2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어르신 세대의 정보 불균형과 고립 현상을 구체적으로 진단해 관련 사회적 문제를 명확히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SKT, OTT 결합상품·로밍·청년·어린이 등 고객 친화 서비스 선보여 ...
SK텔레콤이 요금제, 로밍, 청년·어린이 전용 서비스, 장기 고객 혜택 프로그램 등 이동통신 서비스의 차별적 경쟁력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6월 3일 밝혔다.
SKT는 넷플릭스 OTT 결합상품과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청년 전용 서비스 ‘0(영)’,...
라디오, 일상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매체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지난달 라디오 청취자 2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라디오는 운전이나 일·가사 등 생활과 함께하는 매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바코는 전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4.7%가 ‘라디오 청취자’에 대한 이미지를 묻는 질문에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라디오를 듣는...
방통위, ‘대량문자 전송자격인증제’ 6월 1일 본격 시행 ...
방송통신위원회는 ‘대량문자전송사업자 전송자격인증제’를 6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송자격인증제란 인터넷망을 이용해 대량의 문자전송서비스를 제공하는 문자재판매사업자가 서비스를 시작하기 전에 문자중계사업자로부터 전송자격인증을 받아야만 광고성 문자를 발송할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소위 ‘떴다방’과 같이 사업장 소재지가 불분명해...
방통위, ‘장애인 맞춤형 TV’ 2차 신청 접수 ...
방송통신위원회는 시각·청각장애인이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맞춤형 TV를 보급하기 위해 저소득층이 아닌 장애인을 대상으로 6월 3일부터 6월 21일까지 2차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맞춤형 TV의 보급 대수는 지난해보다 60% 증가한 32,000대로, 이에 따라...
[인사] MBC플러스
△광고사업본부장 김정현 △경영센터장 조원호
[인사] 울산MBC
▲국장급
△경영기술국장 목주승 △보도국장 서하경 △콘텐츠제작국장 민희웅
▲부장급
△경영심의부장 강동균 △방송기술부장 남승훈 △뉴스취재부장 이돈욱 △영상취재부장 최창원 △영상제작부장 이지훈
▲팀장급
△뉴미디어팀장 박병원
헌재 “수신료 분리징수는 합헌”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해 고지‧징수하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5월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수신료 분리징수를 가능하게 한 방송법 시행령 제43조 2항 위헌확인 사건을 재판관 6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