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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S
△미래비전추진단장 박전식 △저출생위기대응방송단장 이재정
LG유플러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참여 프로그램 ‘부스터스’ 3기 모집 ...
LG유플러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창작 활동을 도우며 자사의 서비스를 알리는 프로그램 ‘부스터스’ 3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스터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활동하는 잠재력 있는 크리에이터를 선발해 이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캠페인이다. 선발한 크리에이터들은 ‘슈퍼맘카’, ‘U+tv’ 등 LG유플러스의 다양한...
LG유플러스-딥엑스, 온디바이스 AI에 생성형 AI ‘익시젠’ 접목 ...
LG유플러스는 국내 반도체 팹리스(설계) 회사 딥엑스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딥엑스는 로봇, 가전,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 팩토리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의 NPU(Neural Processing Unit, 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는...
MBC, 최초 외부 제작 스튜디오 ‘모스트267’ 설립 ...
MBC가 콘텐츠 기획‧제작 전문 스튜디오 ‘모스트267(MOst267)’의 공식 출범을 밝혔다.
‘모스트267(영문명: MOst267)’은 ‘MBC Outstanding Original Studio’라는 의미와 MBC 본사 사옥의 주소지 ‘267’을 더한 이름으로 MBC 최초의 외부 제작 스튜디오이다.
MBC는 “‘모스트267’을 통해 그간 <피지컬100>, <나는신이다>, <피의게임>...
LG유플러스 ‘원칩’, 전국 철도역 ‘스토리웨이’에서도 판매 시작 ...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 동반성장의 일환으로 선보인 공용 유심 ‘원칩’을 전국 철도역 내 ‘스토리웨이’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고 6월 9일 밝혔다.
‘원칩’은 선·후불 관계없이 40여 개 U+알뜰폰 사업자 요금제, 공식 온라인몰 ‘유플러스닷컴’의 다이렉트 요금제, 통신 라이프스타일...
SKT, ICT 노벨상 ‘IEEE Milestone’ 등재…CDMA 상용화 공헌 인정받아 ...
SK텔레콤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삼성전자, LG전자와 함께 한 1996년 CDMA 대규모 상용화가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가 선정하는 ‘IEEE Milestone(이정표)’에 등재됐다고 6월 10일 밝혔다.
IEEE는 1884년 토머스 에디슨과 그레이엄 벨 주도로 창설한 전기·전자공학 분야...
방통위-코바코,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2차 공모 ...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2차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에서는 TV 광고 12개사, 라디오 광고 5개사 등 17개사를 지원할 예정으로, TV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에서 최대 4천5백만 원까지, 라디오 광고는 제작비의...
최민희 민주당 의원, ‘방통위 구출법’ 대표 발의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6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국회 1회 법안으로 이른바 ‘방송통신위원회 구출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지명한 2명이 방통위의 모든 의사결정을 좌지우지하며 방통위를 방송...
KT 지원으로 다수 벤처·스타트업 글로벌 성과 이뤄 ...
KT가 AICT 분야 유망 벤처·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KT 판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에 입주한 중소 파트너사들의 글로벌 전시 참여를 지원하여 다수의 수출 계약 및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KT는 지난 5월 29일부터...
LG유플러스, 산학연 협력으로 오픈랜 글로벌 생태계 주도에 나서 ...
LG유플러스는 글로벌 오픈랜 표준화 단체 O-RAN 얼라이언스가 주최한 ‘플러그페스트(PlusFest)’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경희대학교 등 국내 산학연 단체와 함께 참가해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했다고 6월 7일 밝혔다.
플러그페스트는 개방형 무선 접속망을 뜻하는 ‘오픈랜(Open RAN)’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전...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국장급 전보
△기획조정관 김영관 △방송정책국장 이헌
방심위 “누누티비, 끝까지 차단하겠다” ...
지난해 서비스를 종료했던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 ‘누누티비’가 다시 등장한 가운데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저작권 침해 사이트에 대해 “끝까지 추적해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021년 6월 서비스를 시작한 누누티비는 해외에 서버를 두고 국내외 방송 콘텐츠를 공개하는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