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YTN 총력 투쟁의 날

1월 25일 YTN 총력 투쟁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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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이진범 기자] 총파업 돌입을 앞두고 있는 전국언론노동조합 YTN지부가 1월 25일 목요일 ‘연차 휴가 투쟁’에 들어간다.

YTN 노조는 “전 조합원이 연차 휴가를 내고 이날 사장 출근 저지와 대국민 선전전을 펼치며 부적격 사장 최남수 씨 퇴진 필요성을 대내외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연차 휴가 투쟁에는 YTN 지국 10곳의 조합원들도 상경해 동참할 예정이며, 해외 특파원들도 동참 의미로 연차 휴가에 들어가기로 했다.

YTN 노조는 이날 아침 회사에서 최남수 사장 출근 저지 및 집회를 열고, 낮에는 광화문으로 이동해 민주노총과 전국언론노동조합 그리고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집회를 할 계획이다.

YTN 노조 관계자는 “아침 출근 저지 집회에서는 공정방송 투쟁을 위해 하루 동안 업무에서 손을 놓는다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할 예정이고, 낮 광화문 집회 시작 앞뒤로는 조합원들이 최남수 사장의 부적격성과 퇴진 요구를 담은 선전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거리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