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미디어잡‧디자이너잡으로 알려진 MJ플렉스는 10월 1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HR 시장을 향해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1996년 방송 분야 취업정보 제공으로 첫발을 내디딘 MJ플렉스는 2000년 미디어잡, 2002년 디자이너잡을 연이어 선보이며 전문 취업포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후 인재파견과 채용대행, 인재추천, 아웃소싱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종합 HR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MJ플렉스의 경쟁력은 분야별 전문 채용 플랫폼과 기업 현장 중심의 HR 운영 노하우의 결합에 있다. 방송·언론·미디어와 디자인 분야에서 축적한 직무 이해도를 바탕으로, 현재는 사무·행정, 유통·판매, IT 등 전 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맞춘 최적의 인재 추천 및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MJ플렉스에 대한 신뢰는 숫자로 증명된다. 2023년 6월에는 MJ플렉스와 함께하는 인재가 1,002명을 기록하며 1,000명 돌파라는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김시출 MJ플렉스 대표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일해 온 구성원들과 회사에 신뢰를 보내준 고객사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임직원과 고객사, 파트너사, 구직자 등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AI와 디지털 기술로 채용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더라도 사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HR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며 “양적 성장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HR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