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고민수 상임위원이 초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방미통위는 8월 21일 제29차 전체회의를 열고 고 상임위원을 방미통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3월 31일까지다.
고 부위원장은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방송미디어통신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 부위원장은 연세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전주방송 보도국 기자로 근무했다. 이후 방송위원회 사무처를 거쳐 국무조정실 방송통신융합추진지원단에서 근무하는 등 방송·통신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강릉원주대학교 법학과 교수와 강원대학교 정책학과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법학교수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