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철, 경기방송 99.9MHz 정상화 촉구에 힘 보태

탤런트 박철, 경기방송 99.9MHz 정상화 촉구에 힘 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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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조 경기방송지부

[방송기술저널 백선하 기자] 탤런트 박철이 전 경기방송 동료들의 생존권 투쟁에 힘을 보탰다. 박철은 7월 15일 방송통신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는 전 경기방송 근로자들을 찾아 위로와 함께 경기도민의 청취권 보호를 위해 방통위의 빠른 공모 이행을 촉구했다.

현재 전국언론노조 경기방송지부(이하 경기방송 노조)는 매주 수요일마다 출근길 아침방송과 점심방송을 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박철은 오전 8시와 11시에 각각 게스트와 DJ로 출연했다. 박철은 “12년간 몸 담았던 경기방송의 폐업 소식을 듣고 의리라기보다는 동지의식, 연대의식으로 나왔다”며 “하루 빨리 새로운 사업자가 선정돼 경기도민들을 위한 공익적인 방송이 재개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해당 방송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됐다.

박철은 지난 2006년 11월 굿모닝코리아를 시작으로 지난 2018년까지 12년 간 경기방송 DJ로 활약했고, 현재는 TBN한국교통방송과 가톨릭평화방송에서 라디오 DJ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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