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가짜뉴스 타파’ 페이스북·구글도 동참키로 ...

‘코로나19 가짜뉴스 타파’ 페이스북·구글도 동참키로
방통위, 정확한 정보 제공 위해 협의 이뤄…국민 불안 해소 위해 적극 협력할 것

130

[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코로나19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려는 노력에 페이스북, 구글 등 해외 플랫폼 사업자도 함께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페이스북‧구글 등 해외 플랫폼 사업자와 코로나19와 관련해 정확한 정보가 이용자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협의해온 결과, 공신력 있는 정보를 먼저 배치하는 등 의미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뤘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 등 관련 키워드를 검색할 경우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홈페이지로 연계되도록 하고, 2월 20일부터 초기화면 사용 중에 공지 형태로 안내될 수 있도록 했다.

제공 : 방송통신위원회

구글도 코로나19 관련 유튜브 콘텐츠의 광고 수익창출을 제한하는 한편, 공신력 있는 콘텐츠를 먼저 노출하고 있다. 또한, 내부 정책 위반 영상의 경우는 신속하게 삭제한다고 밝혔다.

한상혁 방통위원장은 “페이스북, 구글 등 해외 플랫폼 사업자도 이용자들에게 올바른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명백한 허위정보에 대해서는 내부 정책에 따라 적극 조치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정부는 사업자와 함께 코로나19 관련 정확한 정보 제공과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홍보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 없음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