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CJ ENM 손잡고 콘텐츠 사업 확대 ...

엔씨소프트, CJ ENM 손잡고 콘텐츠 사업 확대
엔씨소프트-CJ ENM,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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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엔씨소프트와 CJ ENM이 각사의 IT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노하우를 접목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CJ ENM과 콘텐츠 및 디지털 플랫폼 분야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월 5일 밝혔다.

이번 MOU로 양사는 연내에 합작 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구체적 사업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가 1분기에 론칭하는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에 CJ ENM의 노하우를 접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니버스는 모바일에서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플랫폼으로, 지난달 사전 예약자가 186개국에서 100만 명을 돌파했다. 강다니엘,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박지훈, 아스트로, 아이즈원, (여자)아이들, 우주소녀 등이 유니버스에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김정하 엔씨소프트 엔터사업실장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이 다른 만큼 시너지 효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을 거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선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음악사업부장은 “미래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테크놀로지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CJ ENM의 콘텐츠 제작 및 사업 역량과 엔씨소프트의 IT 플랫폼 역량을 합쳐 산업 트렌드를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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