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심의위, ‘이태원 참사’ 관련 자극적‧비하성 정보 1,072건 삭제‧차단 ...

방통심의위, ‘이태원 참사’ 관련 자극적‧비하성 정보 1,072건 삭제‧차단
“이용자와 사업자의 자정 노력 필요…지속해서 대응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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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심의소위원회는 ‘이태원 참사’ 이후 12월 8일 현재까지 총 12차례 회의를 열고 관련 정보 1,072건을 삭제·차단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치한 정보는 지난 1개월간 모니터링, 민원 접수 등을 통해 인지한 내용으로, ‘이태원 참사’ 관련 충격적이고 참혹한 사진‧영상 및 사망자·유족 등에 대한 비하성 게시글이다.

방통심의위는 “인터넷은 누구든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서는 이용자와 사업자의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지속해서 신고 접수 및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