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모바일 생활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

미래부, 모바일 생활정보 서비스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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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국립수목원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모바일 생활정보 서비스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7월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조경제 핵심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저전력 블루투스 차세대 근거리 통신기술인 비콘(Beacon) 기반의 대국민 서비스다. 비콘은 반경 50∼7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스마트폰을 통해 상세 정보 및 음성·영상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로 방문객은 스마트폰을 통해 수목원 내 다양한 식물에 대한 맞춤형 관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입장 시 앱을 실행,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활성화하면 주변에 설치된 비콘이 스마트폰을 자동 인식한다. 수목원 내 산림생물 및 희귀식물 정보 등 고품질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손쉽게 습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모바일 스탬프, 이동 경로에 따른 산소 소모량 등 사용자의 흥미를 유도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모바일 생활정보 서비스 활성화 시범사업의 이용 활성화 및 서비스 검증을 위해 올해 말까지 비콘 기반의 서비스를 개발·구축 및 시범 운영한다. 이 기간에 드러난 미비점을 보완·개선해 내년부터 국립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본격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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