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용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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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은 물리적 사물을 가상공간에 쌍둥이처럼 똑같이 만드는 가상 모델이다. 예를 들어 실제 비행 시 겪는 환경 정보를 가상 항공기에 적용해 기기 고장 등의 문제를 예측하는 것이다. 이처럼 물리적 자산을 투입하지 않고도 다양한 상황을 예측하고 돌발 상황을 예방해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생산성 향상, 비용 및 시간 절감 등의 효과를 가진다.

특히, 초소형 정밀 센서의 가격이 최근 10년간 하락하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관련 요소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트윈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제조업뿐만 아니라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등 여러 산업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며, 교통, 도시 분야 등 사회문제까지 해결할 것으로 보인다. 리서치 기업 가트너(Gartner)는 현재 디지털 트윈이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에서 정점에 도달했다고 분석했으며, 다국적 컨설팅 전문 회사 맥킨지 앤드 컴퍼니(McKinsey & Company)는 2025년까지 3.9조 달러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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