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5G 100만 가입자 초읽기 돌입한다 ...

SK텔레콤, 5G 100만 가입자 초읽기 돌입한다
100만 번째 고객 등 5555명에게 경품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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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SK텔레콤

[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SK텔레콤은 5G 100만 가입자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 6월 말 세계 최초로 5G 가입자 5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가입자 100만 명 달성을 향해 순항 중이라며 이러한 선전에는 5G 품질 최우선 전략, 고객 혜택 강화, 초기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SK텔레콤은 오는 8월 1일부터 28일까지 5GX 신규, 기기변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SKT 5GX 100만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80만, 85만, 90만, 95만, 100만 번째 가입 고객들에게 제주 왕복 비즈니스 항공권(2인), 포도호텔 3박 숙박권 등이 포함된 ‘제주도 럭셔리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100만 카운트다운 개시와 함께 ‘SKT 5GX 썸머 페스티벌’도 본격화한다. SK텔레콤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지난 24일부터 ‘5GX 썸머 페스티벌’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부산 해운대, 강원 망상, 충남 대천, 제주 함덕 4곳에 ‘5GX 쿨비치’를 개장한다. 5GX 쿨비치는 여름 휴가철에 대비해 촘촘하게 구축한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5G 콘텐츠와 혜택을 즐길 수 있는 5G 특화 해변이다.

이 중 대표 해변인 부산 해운대에서는 5G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대형 ‘5GX 이글루 체험관’을 운영한다. 이글루 체험관에서는 VR/AR 콘텐츠, LoL 챔피언십 코리아(LCK) 멀티뷰, FLO의 AI 음악 추천 등 SK텔레콤의 5GX 서비스는 물론 VR눈싸움, AR얼음낚시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부산 해운대와 제주 함덕에는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전용 해변도 준비했다. SK텔레콤은 지난 30일 해운대 해수욕장 한복판에 ‘5GX 프라이빗 비치’를 개장했으며,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는 오는 2일 개장하는 프라이빗 비치에서 웰컴 드링크, 비치 요가 등을 즐길 수 있다.

지역 특성과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과 공간도 마련했다. 오토 캠핑 명소인 망상해수욕장에서는 가족 단위 캠핑족을 위해 음료와 레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라운지, 해먹과 선베드가 구비된 쿨 캠핑존 등을 운영한다. 머드축제로 유명한 대천 해수욕장에서는 워터 슬라이드, 워터건 샷 챌린지, 5GX 아일랜드 배틀(수상 게임) 등 다양한 물놀이 활동을 할 수 있다.

아울러, SK텔레콤은 ‘Jump AR’ 앱을 연계한 ‘Jump AR 프로모션’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Jump AR앱은 SK텔레콤의 AR 컨텐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제 LoL파크로 순간 이동해 선수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보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응원 메시지를 남기거나 SNS에 공유한 고객 중 11,111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허선영 SK텔레콤 통합유통센터장은 “세계 최초 5G 100만 번째 가입 고객을 앞두고 한 달간 풍성한 고객 혜택을 준비했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객과 지역 사회 모두가 상생하는 ‘5G 여름 휴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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