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

MBC, 자회사 대표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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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씨앤아이 사장에 임흥식씨, MBC아카데미 사장에 홍동식씨, MBC미주법인 사장에 양찬승씨

[방송기술저널 이진범 기자] MBC는 3월 8일 MBC 관계회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MBC씨앤아이 사장에 임흥식씨, MBC아카데미 사장에 홍동식씨, MBC미주법인 사장에 양찬승씨를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흥식 MBC씨앤아이 사장은 MBC 사장 최종 후보에 올랐던 인사로 1984년 기자로 입사했다. 홍콩 특파원과 보도국 사회2부장, 보도국 편집에디터, 보도제작국 부국장, 논설위원 등을 지냈고, 2010년 김재철 당시 사장의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에 참여했다가 이후 심의실로 부당 전보되기도 했다. 2015년 정년퇴임 이후에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홍동식 MBC아카데미 사장은 1984년 라디오 PD로 입사해 라디오본부 라디오편성기획부장, 라디오본부 특임2CP부장, 라디오본부 부국장을 역임했다.

양찬승 MBC미주법인 사장은 1991년 MBC 기자로 입사해 모스크바 특파원과 보도국 기획취재부장, 라디오뉴스팀장, 편성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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