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진로 탐색 지원 프로젝트 ‘희망의 교실’ 6월 16일 개최

EBS, 진로 탐색 지원 프로젝트 ‘희망의 교실’ 6월 16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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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민서진 기자] EBS는 6월 16일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신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청소년 직업‧진로 탐색 지원 프로젝트인 ‘희망의 교실’을 연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희망의 교실은 다양한 기업과 전문직 종사자가 재능 기부의 형태로 참여해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위한 다양한 직업 체험을 진행하는 교육프로젝트다.

희망의 교실은 ‘마주보는 무릎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소수의 청소년이 멘토가 된 전문가를 마주하고 둘러앉아 직업에 대한 다양한 질의문답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EBS 직원의 재능 기부는 물론 빗썸, 저스툰, 양지사, KB국민카드, 관악경찰서, 육군 6군단 예하 5사단, 아이쿱생협, 동물자유연대, 디엔에이팩토리, 블랑제리장, 스토리포토웍스, 극단 허리, 딴따라댄스홀, 박골박스, 법무법인 로시스, 법률사무소 한율, ALEX국제특허법률사무소, 캐비넷, 한국방송작가협회, 아도르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기업과 단체의 소속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30여개의 직업군을 소개하는 직업박람회의 성격까지 띄고 있다.

‘희망의 교실’ 원년멤버로 4회 연속 참여에 나선 건축회사 디엔에이팩토리의 최성봉 대표는 “해마다 희망의 교실을 통해 청소년의 밝은 얼굴을 만날 때마다 우리 사회의 희망이 커진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건축가의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청소년에게 현재 우리 사회의 이슈가 되는 지식과 따뜻한 삶의 방향을 일러줄 2개의 미니강의는 물론 영화 ‘라라랜드’에 등장했던 하이라이트를 춤으로 재현하는 깜짝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장해랑 EBS 사장은 “EBS ‘희망의 교실’은 청소년의 미래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는EBS CSR의 대외적 네트워크 협력 모델로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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