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차세대 미디어 대전’ 12월 12일 개막

‘2017 차세대 미디어 대전’ 12월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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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14일까지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와 SBS프리즘타워 등에서 열려

[방송기술저널 민서진 기자] 지상파 초고화질(UHD) 방송 등 차세대 미디어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17 차세대 미디어 대전’이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와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된다.

2017 차세대 미디어 대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RAPA)‧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스마트미디어산업진흥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12일 오전 10시 30분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을 비롯해 공동주관 기관장, 방송사 및 협회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주최 측은 “이번 차세대 미디어 대전에서는 미래 비전 공유뿐 아니라 우수 작품 시상,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방송 산업 전반의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개막식 이후에는 누리꿈스퀘어 3층에 마련된 UHD 중계차 실습 교육‧UHD 등 스마트 미디어 전시 부스 관람이 이어진다. 또 UHD 콘텐츠에 관심이 있는 해외 주요 방송사를 초청해 국내 제작사와 연결시켜주는 ‘글로벌 UHD 네트워킹 데이’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13일에는 내년도 방송진흥정책국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방송 콘텐츠 진흥 사업 설명회’와 ‘빛과 색에 대한 영상미학 세미나’, ‘UHD 라이브 방송 제작 실습’ 등이 열리고,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미디어의 미래 전략 세미나’, ‘국내 다큐멘터리 투자 설명회’ 등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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