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한국-베트남 합작 모바일 무비 2월 13일 무료 공개

옥수수, 한국-베트남 합작 모바일 무비 <라라> 2월 13일 무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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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민서진 기자] 한국-베트남 합작 모바일무비 <라라(LALA):Live Again, Love Again>가 2월 13일 오전 10시 ‘옥수수’를 통해 최초 공개됐다.

지난 2월 8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공개된 <라라>는 매혹적인 비주얼과 판타지 로맨스 스토리로, 베트남에 이어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판타지 로맨스 <라라>는 작곡가 지필(산이)이 헤어진 옛 여자친구 윤희(정채연)의 사망 소식을 듣고 찾아간 베트남에서, 작곡가를 꿈꾸는 미(치푸)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현재와 과거, 현실과 꿈을 넘나들며 담아냈다.

<라라>는 걸그룹 ‘아이오아이’, ‘다이아’로 잘 알려진 가수 정채연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베트남 현지에서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라라>의 공동제작사로 참여해 옥수수를 통한 콘텐츠 독점 공개 뿐 아니라 베트남 및 대만, 태국, 싱가폴,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10여 개국에 콘텐츠 판권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옥수수 이용자들은 극장 상영일(2월 22일)보다 더 빨리 <라라>를 만나게 됐다. 극장 상영작과는 다소 다르게, 97분짜리 영화를 여러 편으로 나눠 시리즈로 제공하는 ‘모바일무비’ 형태로 제공된다.

김종원 SK브로드밴드 모바일사업본부장은 “옥수수의 오리지널 콘텐츠 장르가, 기존 드라마, 예능에서 모바일무비 형태로까지 확장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둔 모바일무비 콘텐츠 제작을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서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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