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MBC ‘골목놀이 2부작’ 2019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 수상 ...

춘천MBC ‘골목놀이 2부작’ 2019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 수상
6월 20일 ‘2019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에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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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춘천MBC의 ‘골목놀이 2부작’이 ‘2019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에서 대상으로 선정됐다.

춘천MBC의 ‘골목놀이 2부작’은 춘천MBC와 자매결연을 맺고 20년째 공동 제작하고 있는 일본 후쿠이TV, 중국 항저우TV와 함께했다. 춘천MBC는 일본 후쿠이의 골목놀이를, 일본 후쿠이TV는 중국 항저우의 골목놀이를, 그리고 중국 항저우TV는 한국 춘천의 골목놀이를 주제로 제작해, 3개국 문화의 차이를 서로 이해하고 공유하는 다큐멘터리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해외 우수 공동제작 대상은 매년 방송통신위원회가 해외 방송사와 공동으로 제작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방송 콘텐츠의 해외 공동 제작을 활성화하고, 방송사·제작사의 창작 여건을 조성하고자 하며, 한류 확산 기여도와 창의성·작품성을 기준으로 평가해 우수한 공동 제작 프로그램을 선정하고 있다.

지난 4월 공모를 거쳐 심사 결과, 춘천MBC의 ‘골목놀이 2부작’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바른미디어의 ‘앵그리버드와 노래를’이 최우수상, 엔팝의 ‘꼬마탐정 토비와 테리’가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6월 20일 ‘2019 방송 공동제작 국제 콘퍼런스’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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