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태양의 후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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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2017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 대전’ 작품 모집

[방송기술저널 민서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2017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 참가할 순수 창작 콘텐츠 스토리 작품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완결된 시나리오가 아닌 산문 형식의 트리트먼트(시놉시스와 시나리오의 중간단계 성격을 띤 줄거리)이며,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독창성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예심과 본심에 걸쳐 총 10편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작 1편에는 국무총리상과 1억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2편과 우수상 7편에는 각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5천만 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과 2천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1년간의 사업화 과정을 통해 △전문가 컨설팅 △1대1 멘토링 △작품 모니터링 등 완성작 집필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우수한 작품들에는 △미국‧중국‧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현지 피칭 행사 △방송‧영화‧출판 분야 주요 견본시와 연계된 피칭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부여한다.

참가 대상은 신인이나 기성작가 구분 없이 모두 참여 가능하며, 작품 개요 1쪽, 스토리 줄거리 5쪽, 스토리 본문 60쪽(이상 A4 기준)을 작성한 후 스토리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올해 수상작은 오는 11월 한콘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스토리움 및 한콘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이메일(story@kocca.kr)로도 문의를 받는다.

한편,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은 원천 스토리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만화, 출판 등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매년 한 차례 실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토리 공모전으로 올해가 9회째다. 2011년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수상한 <국경없는 의사회>는 2016년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제작돼 국내외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드라마 <닥터 이방인>, <조선총잡이>, 영화 <더 파이브> 등이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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