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등 5개 부처 외주제작 거래실태 ‘합동 현장 점검’ ...

방통위 등 5개 부처 외주제작 거래실태 ‘합동 현장 점검’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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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방송사업자, 외주제작사를 대상으로 하는 현장 점검을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정부 부처 합동으로 시행한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5개 부처가 함께한다. 앞서 방통위와 문체부는 공동으로 시행한 방송사업자와 외주제작사 간 제작비 지급, 수익 배분, 표준계약서 사용 여부 등 외주제작시장의 거래 관행과 근로 여건 등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시행했으며, 그 결과를 토대로 현황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부 부처 합동으로 현장 점검에 나서게 됐다.

5개 부처는 설문 조사 및 현장 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외주제작시장 거래 관행에 대한 합리적 개선 방안을 12월 중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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