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G, 일선 현장의 바른 안내가 중요” ...

과기정통부 “5G, 일선 현장의 바른 안내가 중요”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두 번째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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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기술저널 전숙희 기자] ‘5세대(5G) 이동통신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특별팀(TF)’ 회의가 4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지난 24일 열린 회의에 이어 이번 회의에서는 5G 서비스 품질과 관련한 주요 현안 및 해결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이동통신 3사 및 제조사는 인근에 5G 기지국이 있는 상태에서 실제로 LTE만 이용 중이더라도 휴대폰 상태표시줄 상에는 5G로 표시되는 현상을 개선하기로 합의하고, 실제 이용 중인 서비스가 명확히 표기될 수 있도록 관련 소프트웨어 개발 및 보급을 5월 내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5G 관련 불편 사항에 대한 민원은 초기에 비하여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다양한 이용 상황에서 이용자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기지국, 장비 등의 최적화 작업을 지속해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특별팀(TF) 회의 전 인근 대리점·판매점을 방문해 5G 이동통신 가입 관련 이용자 안내 현황 등을 점검했다. 이를 바탕으로 과기정통부는 이용자가 5G 서비스 현황 등 주요 정보를 명확히 인지하고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일선 현장인 대리점 및 판매점에서 제대로 안내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이동통신 3사에 충실한 현장 교육을 당부했다.

이에 이동통신 3사는 관련 현장 교육을 철저히 진행하기로 하고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다음 회의는 5월 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과기정통부와 이동통신사 및 제조사는 ‘5G 서비스 점검 민관합동 TF‘ 회의에서 논의한 사항을 충실히 이행해 5G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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